"정말 현장 경험이 크다"라는 것을 매 촬영 때마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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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1. 04. 28본문
안녕하세요. 저는 배우앤배움 아트센터 20기 차승민입니다.
tvN 주말드라마 [빈센조] 촬영후기 올립니다.
D반 수강 중인 차승민 이라고 합니다.
근 6개월 간 현장 일정으로 <빈센조>에
우상 변호사로 출연 했습니다.
첫 고정 출연이기도 해서 많이 설레기도 하고
재밌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.
현장 나가는게 매번 기다려졌었고,
게으르지 않게 준비도 한터라 뻔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,
정말 "현장 경험이 크다"라는 것을 매 촬영 때마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,
순발력과 센스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고민하고 생각하면서,
"아는 만큼 보인다" 라는 말처럼 많이 고민하고 준비 한만큼,
더 넓은 시야로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촬영이 끝나버리니 빨리 다음 현장이 기다려지고,
끝나버린 아쉬움도 컸던 좋은 첫 현장 경험 이였습니다,
더 많은 현장에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